【정선】대한민국 아리랑의 시원으로 꼽히는 정선아리랑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깊은 울림으로 물들였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국악주간 기념 행사 ‘아리랑 대축제’에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정선아리랑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국내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헐버트 박사의 아리랑 채보 130주년과 춘사 나운규 영화 ‘아리랑’ 제작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선·밀양·진도 등 대한민국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오르며 아리랑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날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원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였다. 애절한 가락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은 광화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서는 국립국악원 연희단, 군악대, 광화문 수문장, 지역 농악·탈춤 보존회 등이 참여한 퍼레이드와 마당놀이, 체험 부스도 이어져 도심 한복판을 국악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전 국민과 나누는 뜻깊은 무대였다”고 말했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6월 5일(금)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을 자랑하는 정선아리랑과 그 현대적 재해석의 무대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2회 국악의 날’ 기념 국악 주간 행사에서 정선군 정선아리랑보존회를 포함한 대한민국 3대 아리랑(정선·밀양·진도)의 합동 공연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함께 진행되었다.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헐버트 박사의 아리랑 채보 130주년과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제작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국악 공연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후 진행된 본 공연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원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광화문을 찾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제2회 국악의 날’ 행사는 3대 아리랑 공연 외에도 국립국악원 연희단, 군악대, 광화문 수문장, 지역 농악 및 탈춤 보존회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마당놀이 형태의 무대, 체험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진행되었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국악의 날을 맞아 아리랑의 역사적 분기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정선아리랑보존회가 국악의 날 대표 콘텐츠로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렸고,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국악 축제의 장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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