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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세지붕 여섯 화가의 그림이야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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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3일까지, 6명 작가 참여⋯현대미술 쉽고 친근히 만나는 자리로 마련

◇강원 영월서 ‘세지붕 여섯 화가의 그림이야기’ 전시 포스터. 사진=김보연아트센터 제공

영월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됐다.

갤러리 쁘띠팔레 영월은 다음달 3일까지 ‘세지붕 여섯 화가의 그림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백중기, 조문희, 김보연, 리나킴, 지상섭, 천정자 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자연과 인물, 추상, 오브제 등 다양한 소재와 표현기법을 통해 현대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는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미술 쉽게 읽기, 작가와의 대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작가들의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예술과 관람객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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