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26 미스강원 선발대회]진 김연수·선 임혜서·미 백은하씨 영예

읽어주는 뉴스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성황리 개최
미스동해 최유나, 미스강원일보에 조윤진 수상
인기상 김다정, 포토제닉 석수연, 우정상 김지수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선발대회에서 김연수씨가 진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선(善) 임혜서, 진(眞) 김연수, 미(美) 백은하. 신세희기자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글로벌 E&B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선발대회’에서 김연수씨가 영예의 진(眞)에 선정됐다. 대회는 지난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선(善)에는 임혜서씨, 미(美)에는 백은하씨가 각각 뽑혔다. 미스동해는 최유나씨, 미스강원일보는 조윤진씨가 차지했다. 후보들이 직접 선정한 인기상은 김다정씨에게, 사진·영상기자단이 뽑은 포토제닉상은 석수연씨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62회를 맞은 미스강원 선발대회에는 후보 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간 합숙하며 워킹과 무대 매너, 스피치 등을 익혔다. 대회 당일에는 인터뷰와 드레스·평상복 심사에 이어 본심사가 진행됐다. 

무대는 코미디언 이홍렬씨와 2016 미스강원 진 김해현씨가 공동 사회를 맡았으며, 초대가수 류지광·황우림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지난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선발대회’에서 진선미 당난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선발대회’에서 진선미 당선자들이 전년도 당선자들로부터 왕관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위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진 김연수씨, 선 임혜서씨, 미 백은하씨. 신세희기자

동해시가 후원하고 DB·하이트진로·소노호텔&리조트·LG헬로비전이 협찬한 이날 대회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심규언 동해시장, 민귀희 동해시의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심사는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석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성형외과 교수, 최선녀 강원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 박정완 글로벌 E&B 사업본부장 등이 맡았다.

이날 시상에 앞서 지난해 진·선·미인 이규리·정혜빈·안수진씨가 고별 무대를 갖고 새 수상자들에게 왕관을 넘겼다. 진·선·미에 오른 3명은 오는 8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새 수상자들은 앞으로 1년간 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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