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9일 임기 중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4년 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한다.
도의회는 이날부터 17일까지 9일간 제34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기타 1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개회 첫 날 물 관리 특별위원회·폐광지역개발지원 특별위원회 등 7개 특위 활동에 대한 결과 보고가 이뤄진다. 또 최근 언론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사고 사실이 알려진 국민의힘 김용래(강릉) 도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린다.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은 신청 의원이 없어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폐회날인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엄기호(철원) 도의원이 ‘도정 전반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이다.
제11대 도의회는 총 의석 49석 중 국민의힘 43석, 더불어민주당 6석으로 2022년 7월 출범했다. 6·3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권혁열(강릉)·김정수(철원)·진종호(양양) 의원 등이 사퇴하면서 임기를 마무리하는 현재 총 의원 수는 46명이다.
도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5시30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11대 의정활동 성과공유회를 열고 유종의 미를 거둔다.
한편 제12대 도의회는 7월6일 열리는 제347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 출범한다. 총 의석 중 54석 중 국민의힘이 30석, 더불어민주당이 24석을 각각 확보했다. 해당 임시회에서는 제12대 도의회 원구성을 비롯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