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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진료소·영월의료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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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제도를 운영한다.

【영월】영월군과 보건진료소, 영월의료원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제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의료 취약지 원격협진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영월의료원과 원주지역 3개 의원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에게 진료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경우 군이 지정한 원격협진 거점약국과 연계해 약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며 경우에 따라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도 무료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건진료소에서의 원격 진료와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왕진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원격협진을 통한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는 물론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의료취약지역 주민 등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등 군민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군보건소 보건행정팀((033)370-53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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