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최익순) 제261차 월례회가 8일 평창 모나용평리조 드래곤밸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에는 최익순 협의회장, 남진삼 평창군의장을 비롯한 14개 시·군의회 의장단, 심재국 평창군수, 김태윤 NH농협평창군지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창군 소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회사 및 환영사, 방문 기념품 전달식, 강원의정대상 시상식, 재직기념패 전달식, 보고 및 안건처리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는 평창군의회 김성기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군의회 의장들은 제9대 후반기 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업무추진 실적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2024년 7월부터 이어온 2년간의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남진삼 평창군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협의회가 쌓아온 상생의 토대는 강원도가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협의회 활동을 펼쳐준 시·군의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익순 협의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강원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걸어온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9대 후반기 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마지막 월례회를 아름다운 자연과 올림픽유산이 살아 숨 쉬는 평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월례회가 18개 시·군 간 상생과 소통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