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가 7월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낙산사 경내에서 미혼남녀 각각 10명씩 20명이 참여해 일대일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오전 10시까지, 강원관광재단(gwto.or.kr)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jabinanum.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지난해 9월 열렸던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신흥사 위드(with) 강원관광재단’은 218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