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강원발전 교례회에 참석한 강원 국회의원들은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건네면서, 협치로 강원 발전을 이루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당선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거기간 정말 수고많았다. 치열하게 선거 운동을 한 것처럼 4년간 도민과 시군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진두지휘한 그는 “도민들께서는 절묘한 선택을 했다. 균형과 견제라는 민주주의 원리를 표심으로 보여주셨다”며 “유권자들이 협치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위대한 강원도민들의 표심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한자리에 모여서 당선의 축하와 4년간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나누고, 그런 마음으로 4년간 일해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은 “당선의 기쁨과 에너지가 모이니까 정말 좋다”며 “이 에너지가 강원자치도와 18개 시군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선거기간 민주당 강원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허 의원은 “모이는 것이 통합과 협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 자리는 의미가 있다”며 “여야, 지역별로 다른 일꾼의 모습으로 당선이 됐지만 지역민을 위해서 비판할 건 비판하되 도와줄 건 도와주고 협치하고 통합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당선인들에게 "협치의 자세로 일하시면서 전화를 주시면, 저도 예산과 입법 영역에서 역할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