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삼척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설치 대상장소를 선정했고, 내달초까지 주택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13곳에 방범용 CCTV 30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한 6곳의 CCTV 14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범죄 취약지역 30곳에 방범용 CCTV 67대를 새로 설치하고, 4곳의 저화질 CCTV 10대를 고화질로 개선했다.
한편, 삼척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 재난관리, 산불감시 연계 등 총 1,391대의 CCTV를 활용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