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주청소년문화의집, 국토교통부 공모로 리모델링 나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국비 12억 확보돼 대대적인 시설 개선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원주】원주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시그니처 부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효율 저하와 이용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