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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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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강릉소방서장이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강릉】강릉소방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철저한 소방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소방서는 대회 기간 현장 소방 CP를 운영하며 대회장 안전관리 총괄과 소방력 지휘·조정·통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펌프 및 구급차 등 장비 8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을 현장에 고정 배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강릉소방서 의용소방대 12개대 68명은 대회장 주변 원활한 교통 흐름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 활동을 펼치며 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진문 강릉소방서장은 “전 세계 탁구인들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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