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원주관광대학 13기가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최근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김문기 부시장과 주요 내빈, 입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원주관광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연혁 보고,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 관광전문과정은 시민을 관광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관광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3기 입학생 55명은 오는 9월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관광 이론과 현장학습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각종 관광 안내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원주관광대학이라는 뜻깊은 교육의 장을 통해 수료생들이 원주 관광의 주체로 성장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