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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꿈빛마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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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꿈빛마루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 문화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올해 ‘내 삶의 터전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지역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중화학산업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미친 영향과 묵호의 시대적 의미, 지역의 주요 역사와 사건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총 5회(강연 4회, 탐방 1회) 진행된다.
수강생 일반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15일부터 24일까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우리 지역의 인문 자원을 발굴하고 재조명해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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