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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거제와 K3·K4 챔피언십 8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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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K4 챔피언십’ 8강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사진=춘천시민축구단 제공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K4 챔피언십’ 8강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춘천은 거제와의 역대 전적에서 4전 3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마지막 맞대결이었던 2022년 원정 경기에서는 정진엽의 해트트릭과 김호영의 득점을 앞세워 4대2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주목할 선수는 단연 ‘챔피언십의 사나이’ 이재용이다. 수비수인 이재용은 이번 K3·K4 챔피언십에서만 2골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FC목포와의 1라운드에서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한편 구단은 4강 진출을 기원하며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프로틴 치즈’를 선착순 증정하며 팬들의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장 장외에서는 과녁 챌린지, 테이블 슛 컵 볼링, 사격 챌린지, 클래퍼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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