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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ESG위원회, AI로 경계선지능청소년 사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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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AI 기반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 개발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한림ESG위원회가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AI 기반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사진은 지난 9일 한림대에서 열린 ‘AI 기반 사회복지 실천포럼’ 당시.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한림ESG위원회가 경계선지능 청소년을 위한 ‘AI 기반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림대 사회복지학부·소프트웨어학부·언어청각학부와 한림청소년자립지원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해결중심단기치료(SFBT) 모델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가상의 AI 상담 아바타와 짧고 쉬운 문장으로 대화하며 일상 고민을 나누고 목표를 세우는 사회성 훈련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AI 기반 사회복지 실천포럼’도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을 통해 복지 현장의 인력·자원 한계를 보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최성숙 한림ESG위원회 사회복지소위원장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담·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계선 지능인을 비롯한 디지털 소외계층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후속 연구와 현장 적용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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