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해해경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30분께 동해시 대진동 대진항에서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7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49분께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치악교 인근 도로에서 셀토스 SUV와 포터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운전자 B(여·70)씨와 트럭 운전자 C(77), 동승자 D(여·76)씨가 다쳤다. 같은 날 오전 7시57분께 춘천시 석사동 거두사거리에서는 승용차와 자전거가 부딪쳐 자전거를 몰던 E(14)군이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어 이날 오후 6시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1시47분께 삼척시 가곡면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3시간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사과나무 190그루와 들풀 0.27㏊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