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동해서 사륜오토바이 몰던 7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읽어주는 뉴스

원주 SUV-포터트럭 부딪쳐 3명 부상
춘천 승용차-자전거 충돌…10대 다쳐
삼척 과수원 불…나무 190그루 소실

◇11일 오후 3시30분께 동해시 대진동 대진항에서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7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동해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해해경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3시30분께 동해시 대진동 대진항에서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7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0시49분께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치악교 인근 도로에서 셀토스 SUV와 포터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셀토스 운전자 B(여·70)씨와 트럭 운전자 C(77), 동승자 D(여·76)씨가 다쳤다. 같은 날 오전 7시57분께 춘천시 석사동 거두사거리에서는 승용차와 자전거가 부딪쳐 자전거를 몰던 E(14)군이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어 이날 오후 6시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1시47분께 삼척시 가곡면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3시간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사과나무 190그루와 들풀 0.27㏊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47분께 삼척시 가곡면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3시간1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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