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문학치료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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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장평1리 전통민속관 다목적실에서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한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를 마무리했다.

【평창】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한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를 12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 속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지난 12일까지 장평1리 전통민속관 다목적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 추억, 가족 이야기, 인생의 전환점 등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호응을 얻었다.

신양문 용평면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기억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서적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장평1리 전통민속관 다목적실에서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와 협력해 추진한 문학치료 프로그램 ‘인생의 오후에서 나를 쓰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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