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태장도서관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의 3D 화면에 어린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야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단순히 동화를 듣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상황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7월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부채 파란부채’, ‘신드바드의 모험’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작품이 마련된다. 단체 체험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