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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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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대상자를 확정, 1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만5,952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1,391건(1.6%) 증가했다. 소농직불금 4만3,377건, 면적직불금 4만2,575건이며 사업비는 총 1,506억원으로 전액 국비 지원된다. 등록 이후에는 오는 9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이를 통해 10월 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등록 농업인께서는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직불금 지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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