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도청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 답례품 유형은 △농·축·수·임 특산품(가공품 포함), △관광 상품(숙박권, 입장권, 체험권 등) 등 무형서비스, △도내 소재하는 업체의 공산품, △도의 예술·문화적 이미지를 담은 미술품 등이다. 강원자치도는 선정된 업체에 건당 최대 4,000원의 배송비를 지원하며 답례품 홍보물 제작·배포,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7월3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실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원자치도는 올해 55개 업체와 협력해 85종의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억8,000만원의 답례품을 제공했다.
전희선 강원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우수한 지역 기업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