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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봉사대상수상자중앙회, 양구 농가 찾아 ‘사랑의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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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워크숍 연계, 일손 부족한 사과 농가 및 하우스 잡초 제거

민원봉사대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민원봉사대상 수상자 중앙회’(회장:김동문)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양구군을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구】민원봉사대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민원봉사대상 수상자 중앙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양구군을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상자중앙회가 추진하는 1박 2일 워크숍 일정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에도 불구 인력난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 30여명은 뜨거운 초여름 날씨 속에서도 사과나무밭의 자갈을 줍고, 비닐하우스 안의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는 등 땀방울을 흘렸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회원들은 지역 내 주요 안보 관광지를 순례하는 일정을 가졌다. 

김동문 수상자중앙회장은 “38년 농협을 근무한 동안 농업인에게 봉사했던 마음을 은퇴 후에도 이어가고자 이번 양구농촌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회원들이 정성으로 보탠 일손이 시름 깊은 농가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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