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지역 中企 동남아 수출 확대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지역 기업 12곳 참가⋯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시장조사 진행

◇원주시청

【원주】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새로운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15일 베트남 호치민에 ‘원주시 우수제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활동하는 시장개척단에는 지역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 활동을 펼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에 앞서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성 평가를 실시하고 구매력이 높은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했다. 또 상담회 전 과정에 통역을 지원하고 샘플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기업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상담 성과가 우수한 제품에 대해서는 하반기 현지 유통사 입점과 마케팅 지원 사업을 연계해 베트남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추진한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이 지역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