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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라운지, 개소 7개월 만에 가입자 1,4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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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5,000명 넘어 ‘청년 일상 거점’ 자리매김
연말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예고

◇원주시 청년라운지

【원주】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청년라운지가 개소 7개월여 만에 가입자 1,410명에 누적 방문자 5,000명을 넘어서며 지역 청년들의 대표적인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청년라운지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 교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과 월별 테마 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출석왕’, ‘청년라운지 메이트’, ‘밤에 쓰는 편지’ 등이 진행된다. 우선 이달 중에는 국군 장병·소방관·경찰 등 제복 근무자를 위한 방문 행사가 열린다. 

다음달에는 청년 캐릭터 ‘원청이’를 찾는 인증 이벤트가 마련된다. 청년정책 퀴즈와 컬러매치 데이 등도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새해 목표와 소망을 적는 ‘2027년 소원트리’ 행사도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이영섭 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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