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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 첫 업무보고⋯민선9기 방향 설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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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복합단지·원주공항 국제선 취항 등 각 국 현안 점검
민선8기 사업 연속성·공약 연계 논의⋯시정 우선순위 검토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15일 명륜1동주민자치센터 2층 준비위 사무공간에서 구자열 시장 당선인과 김기석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업무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민선9기 원주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15일 명륜1동주민자치센터 2층 준비위 사무공간에서 첫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구자열 시장 당선인과 김기석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장, 준비위원 등이 참석했다. 준비위는 이날 16개 국·실·사업소로부터 주요 현안사업과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준비위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국가 예타사업으로 추진 중인 강원 의료·웰니스 AX대전환, 엔비디아와 연계한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AI융합혁신 허브 조성’, 서원주역 개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 추진 등이 핵심적인 역점 추진사업을 파악했다.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15일 명륜1동주민자치센터 2층 준비위 사무공간에서 구자열 시장 당선인과 김기석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업무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이와 함께 원주공항의 국제선 취항 여건 조성을 위한 전략과 주차장 확충 방안, 공여버스 운영, 각종 체육시설 설치,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호국보훈공원 조성 등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민선9기 공약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준비위는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 여부 등을 검토하며 향후 시정 운영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계획이다.

김기석 준비위원장은 “업무보고는 민선8기 시정을 평가하기 위한 자리이기 보다 앞으로 원주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반드시 이어가야 할 사업은 지속하고, 공약과 연계해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15일 명륜1동주민자치센터 2층 준비위 사무공간에서 구자열 시장 당선인과 김기석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업무보고 회의를 개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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