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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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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읍면 23곳 관리·위험구역 지정 집중관리
안전관리요원 45명 배치·주말 비상근무 운영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체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대책기간에 앞서 지난달 말까지 지역 내 물놀이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또 5개 읍·면 23개 지역을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할 안전관리요원 45명의 채용을 마쳤으며, 지난 1일에는 인명구조 요령과 안전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대책기간 안전총괄과와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이 있는 5개 읍·면은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또한 각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무료 구명조끼를 비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안전관리요원 현장 배치와 함께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희 시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라며 “음주 후나 야간에는 물놀이를 삼가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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