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노후화와 안전C등급으로 통행이 중단된 삼척시 원덕읍 월천교가 새로 가설된다.
삼척시는 2028년말까지 298억여원을 들여 길이 318m, 폭 13.4m, 설계하중 24톤 규모의 월천교를 재가설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가곡천을 가로지르는 월천교는 1956년 준공됐지만 노후화로 인해 교량 상판이 처지는 등 붕괴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사왔다.
특히 지난 2024년 9월 집중호우 당시 교량의 교각 1곳이 쇄골되면서 교량상판이 침하현상을 보여 차량 운행이 통제된데 이어 지난해 집중호우때 임시가도 마저 범람, 주민들의 통행까지 통제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월천교 재가설 등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는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망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공사기간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