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 축산인들이 화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횡성군과 군축산농가협의회는 지난 19일 횡성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우리는 하나’를 슬로건으로 제8회 횡성 축산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기 군수, 한창수 도의원, 정운현 군의회부의장과 군의원, 전복길 군축산농가협의회장 , 엄경익 횡성축협조합장 등 기관단체장과 횡성지역 한우, 돼지, 젖소, 닭, 꿀벌 등 주요 축종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시상식에서는 횡성 축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허남두(횡성읍), 김근배(우천면), 전길석(안흥면), 이봉철(둔내면), 정강철(공근면) 씨와 김도준 횡성한우협동조합 팀장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2인 1조 우유 빨리 마시기, 2인 1조 달리기, 단체 줄넘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유기동물 입양 정책을 안내하는 횡성군반려동물보호센터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김명기 군수는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축산농가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자리가 횡성 축산업의 재도약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확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