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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인증 횡성한우, 국내 무슬림 입맛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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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횡성케이씨 지난 19일 '(재)한국이슬람교(KMF) 할랄인증 횡성한우 시식행사‘ 개최
횡성군 ‘2026년 횡성한우 홍보 및 판매촉진 지원사업’ 일환 구이용 1,500인분 제공

【횡성】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인 ‘횡성한우’가 수입 할랄 소고기가 주도해 오던 국내 거주 무슬림들의 입맛 공략에 본격 나섰다.

◇횡성군과 (주)횡성케이씨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재)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에서 국내 거주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재)한국이슬람교(KMF) 할랄인증 횡성한우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횡성군과 (주)횡성케이씨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재)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에서 국내 거주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재)한국이슬람교(KMF) 할랄인증 횡성한우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21일 횡성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 아랍에미리트(UAE) 할랄 인증 도축장 승인을 받은 축산물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주)횡성케이씨(대표:전원석)가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재)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에서 국내 거주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재)한국이슬람교(KMF) 할랄인증 횡성한우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 행사는 횡성군의 ‘2026년 횡성한우 홍보 및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정부에 등록된 유일한 이슬람 종교기관인 (재)한국이슬람교와 협력해 진행됐다.

(주)횡성케이씨는 이날 예배 종료 후 1,500인분의 최고급 횡성한우 구이용 등심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무슬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단순한 시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홍보 리플렛의 QR코드를 통해 (주)횡성케이씨의 온라인 쇼핑몰로 연결, 소비자(B2C) 판매 유입을 극대화했다.

◇횡성군과 (주)횡성케이씨는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재)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에서 국내 거주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재)한국이슬람교(KMF) 할랄인증 횡성한우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횡성군과 (주)횡성케이씨는 이번 (재)한국이슬람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무슬림 커뮤니티 내에서 할랄 기준을 충족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횡성한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로 국내 무슬림 소고기 유통업체들과의 B2B 공급망을 확대도 기대된다.

전원석 대표는 “그동안 국내 무슬림들은 할랄인증 소고기 대부분을 호주산 등으로 소비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할랄인증 횡성한우 시장의 저변 확대는 물론 향후 세계 57개국 이슬람 권역으로의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원규 군 축산과장은 "국내외 시장에 할랄인증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횡성한우의 시장 경쟁력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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