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백단오가 지난 20~21일 태백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태백시·태백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단오의 흥, 태백에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혼례 시연과 성년의식례, 줄타기, 전통공연,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초청공연, 전통놀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40대 A씨는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태백에 전통문화를 컨셉으로 한 행사가 드물었기 때문에 매우 신선했고 다양한 국악 공연들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분위기의 행사인 것 같다”고 호평했다.
백현주 재단 이사장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일찍부터 발걸음을 해준 시민·관광객들에게 감사하다”며 “태백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태백단오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특별한 단오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길 마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