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들을 찾아가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운영을 시작했다.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도내 어린이들에게 연극과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공연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단은 지난 20일 양양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속초·삼척·영월·평창·철원·양구·인제·고성·양양 등 도내 9개 시·군을 순회한다.
올해는 9개 시·군 순회공연과 함께 춘천·원주·강릉 지역의 문화 접근성이 낮은 초등학교 5곳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
참여 단체는 극단 별비612, 극단 신명나게, 인제앙상블예술단, 음악공장, 국악창작그룹 자락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전문예술단체 5곳이다. 이들은 연극과 뮤지컬, 국악 등 장르별 공연을 선보인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도내 우수 예술단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