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인수위 ‘의료소위원회’ 구성…필수·공공의료 현안 신속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문화체육복지관광분과 산하 별도 구성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현판

민선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문화체육복지관광분과 산하에 ‘의료소위원회’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이 강조해온 의료분야 공약(강원 통합연계형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이행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지방의료원을 비롯한 지역·필수·공공의료 현안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인수위는 그간 지방의료원이 의료인력 수급난과 재정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고려해,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대안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의료소위원회는 여준성 인수위 부위원장, 유만희 문화체육복지관광 분과위원장과 의과대학 교수, 종합병원·지방의료원 관계자, 공공의료 전문가, 보건의료 기관·단체 관계자, 보건의료노조 등 총 1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소위원회는 인수위원회 활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수시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의료분야 공약 실행력 확보방안 강구, 지역·필수·공공의료 현안 진단 및 정책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헌영 인수위원장은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심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민선 9기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라며“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