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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속초에서 교통사고 잇따라…고성 초도해변에서 실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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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주말 사건·사고 이어져

◇오후 6시38분께 원주시 단계동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는 카니발과 코란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가 우측 팔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1명이 바다로 휩쓸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을 실시했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40분께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바다로 휩쓸려서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또 강원지역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0일 오전 10시56분께 속초시 조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투싼 승용차가 아파트 외벽을 들이받는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74)씨와 동승자 3명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어  낮 12시45분께에는 원주시 귀래면 운계경로당 인근 도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62)씨와 동승자 C(61·여)씨가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같은날 오후 1시42분께 강릉시 성산면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인근 도로에서는 아이오닉, GV70, 쏘렌토, 투싼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투싼 운전자 D(33·여)씨가 골반 통증, 아이오닉 운전자 E(36·여)씨가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함께 오후 6시38분께 원주시 단계동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는 카니발과 코란도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 F(67)씨가 우측 팔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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