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이달부터 철암역두 선탄시설 등 태백지역 석탄 관련 시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라는 사업명으로 태백시가 주최하고 (주)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한다.
태백의 대표적인 근대산업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중심으로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 탄광유산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거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기반이 되었던 석탄산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비롯한 탄광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근대산업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비롯한 태백의 근대산업유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탄광유산이 과거의 기억을 넘어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