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철원문화재단이 24일 오후7시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우리의 플레이리스트, 변진섭×정예원’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통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너에게로 또 다시’, ‘숙녀에게’, ‘희망사항’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변진섭이 출연한다. 변진섭은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추억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 신예 아티스트 정예원도 함께 무대에 올라 맑고 섬세한 음색,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세대의 감성을 담은 무대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철원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박현웅 철원문화재단 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무대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문화재단은 2022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