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리·비서실장 최적의 카드 고심…尹대통령, 막판 장고
2024-04-18 15:34:13
윤석열 대통령 日기시다 총리와 통화…"한미일 간 공조 지속 발전시키자"
2024-04-17 20:51:37
2024-04-17 17:41:03
대통령실, "국무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된 바 없어"
2024-04-17 09:37:12
2024-04-16 16:19:17
대통령실 '이재명과 회담'에 "모두 열려있다…물리적 시간 필요"
2024-04-16 16:15:34
尹, "국민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다"
2024-04-16 14:50:20
尹 "더 낮고 더 유연한 자세로 더 많이 소통…저부터 민심 경청"
2024-04-16 10:52:34
尹, 국정방향 옳아도 국민이 변화 못느끼면 정부 역할 못한 것…국민 어려움 더 살피라는 게 민심"
2024-04-16 10:08:09
2024-04-15 15: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