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이재명 정권은 '전과자 주권정부'답게 '유권무죄 무권유죄'를 부끄러움이나 염치도 없이 국정철학으로 천명"
2025-06-22 12:03:59
권성동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인사 참사 '점입가경'...김민석 후보자는 자료도 없이 보호"
2025-06-21 14:30:29
박찬대 "민주당은 하나 되었을 때 가장 강해...내부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중단해 주시길 부탁"
2025-06-21 13:26:18
강득구 "검찰은 김민석과 똑같은 잣대로 주진우 재산 형성 과정 수사에 착수하라"
2025-06-21 12:10:41
주진우, 김민석 후보자 향해 "이러다가 ‘축의금 정부’로 불리게 생겨..최소 증인 5명은 필요"
2025-06-21 09:18:30
주진우 "김민석 후보자 현금 6억원을 집에 쌓아두고 썼다니 충격적…검증 실패 사과해야"
2025-06-20 09:41:50
주진우 “김민석 910만원 벌고 2,140만원 써…국세청에 신고된 수입보다 더 큰 재산이 축적되는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나”
2025-06-20 00:05:32
허영 “검찰 개혁 완성할 것”…유상범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2025-06-20 00:02:00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 “원내 전략의 중심에서 권력 독주 견제”
2025-06-20 00:00:00
개혁 앞장서는 박정하…“더 이상 말뿐인 당 혁신 통하지 않아”
2025-06-2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