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정부, 생색내기 ‘현금 살포’ 위해 안보 예산 905억 삭감하고 특활비 41억 증액해 ‘권력 호위 예산’ 늘려”
2025-07-06 15:42:52
이철규 의원 “동해·삼척·정선,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대상지 선정”
2025-07-06 13:02:05
주진우 “현금 부자만 집 사도록 한 ‘6.27 대출 규제’가 그리 기특한가?…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2025-07-06 12:42:18
박수영 "25만원 대신 산업은행 남구로 보내달라" vs 시민들 "부산시민에게 물어봤나? 난 25만원 필요"
2025-07-06 12:09:32
주진우 "북한과 긴장이 완화됐다면서 안보 특활비가 왜 필요한가...염치없어"
2025-07-05 16:19:21
국민의힘 "與 '묻지마 추경'은 협치 거부한 '독재 예산'의 전형…나라 곳간 거덜 낸 예산 폭주"
2025-07-05 13:16:10
국민의힘 혁신위원으로 개혁 목소리 내온 박정하 거론…박 “생각하고 있지 않아”
2025-07-04 00:04:00
2025-07-04 00:03:00
허영 “접경 주민 생명보다 우선하는 자유 없어”…대북전단규제 논의 촉구
2025-07-04 00:01:00
한국 최초 軍 급식 법률 토대 마련…한기호 의원 발의 군급식기본법 국회 통과
2025-07-0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