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숙 혁신당 전 도당위원장 “성비위 관련 당과 조국 전 대표 태도 절망”
2025-09-08 00:01:00
주진우 “우리 국민 300여명 수갑 채워져 벌레 들끓는 수용소 갇혔는데 영화 감상 후 SNS 홍보까지 하나?” …李대통령 직격
2025-09-07 17:13:32
유상범 수석, ‘국가인권위’ 두고 “여야 추천 균형있게 반영돼야”
2025-09-07 15:34:18
2025-09-07 14:59:42
추미애 "관봉권 띠지 폐기 사건은 다른 큰 범죄나 윗선을 감추기 위한 검찰의 조직범죄로 보여"
2025-09-06 18:16:28
국힘 강경투쟁…강원 당원들도 대거 ‘야당 말살’ 주장하며 특검 규탄
2025-09-05 00:00:00
허영 의원 “인공지능이 가져올 시대에서 사각지대도 메워야”…성폭력처벌법 개정 추진
2025-09-04 18:35:12
2025-09-04 18:21:41
유상범 의원 ‘국가인권위 , 정치의 도구인가 국민의 기관인가' 토론회 개최
2025-09-04 17:55:35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대선 후보 교체 시도' 숙고 이어가기로…11일 결론
2025-09-04 17: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