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인물
오피니언
지역
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0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대선 후보들 모두 경제 최우선…새 정부 경제정책 어떻게 달라질까
...까지 증액해 지역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배달앱 플랫폼에 소상공인 권리보호센터를 설치해 악성 리뷰나 '별점 테러' 등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주 4.5일제=선거기간 동안 ‘노동 시간’ 과 관련한 일자...
‘극장 PK 성공’ 강원FC, 광주 잡고 7위 도약
...부는 후반 막판에 갈렸다. 강원은 후반 중반 교체 투입된 김도현이 광주 조성권과의 경합에서 핸드볼을 유도했고, VAR 온필드 리뷰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후반 96분 키커로 나선 김동현이 강하게 밀어 찬 공은 골문 구석을 꿰뚫었고, 그대로 결승골이...
AFC 실사단, 21~23일 춘천 방문…강원FC ACLE 홈 유치 분수령
...내) △경기장과 동일한 컨디션의 전용 훈련장 확보 △비상 조명 △공공방송 시스템 △도핑 통제실과 응급 의료시설 △VAR 심판 리뷰 공간 △장애인 편의 좌석 등 세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특히 훈련장은 경기 이틀 전부터 AFC 전용으로 제공돼야 하며 ...
[리뷰]삶을 따라 흐르는 아리랑의 변주
강원 PAX 아라리의 제6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7일 춘천교대 집현관 오남오란홀에서 펼쳐졌다. 강원팍스아라리는 이번 무대에서 아리랑의 변주를 담은 박영란 작곡가의 곡들을 선보였다. 피아노과 국악의 결합으로 완성된 무대는 우리 가락의 예술성과 확장성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이주한 춘천교대 총장, 이건실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은 물론 2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무대는 거친 물살을 넘어내던 뗏꾼들의 삶을 닮은 ‘인제 뗏목 아리랑’으로 시작됐다. 피아노(전상영)의 유려한 선율은 부드럽고 따듯한 가야금(성현주)과 구슬프고도 신비로운 대금(유형구)의 소리를 만나 아리랑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전했다. 개작 초연된 ‘진도아리랑 주제에 의한 ‘이별’’ 역시 특별출연으로 무대에 오른 김경태 피리 연주자와 임효선 피아니스트의 호흡으로 대담하고 파격적인 변주를 완성했다. ‘해주아리랑 주제에 의한 ‘눈물의 아리랑 고개’’, ‘경기아리랑 주제에 의한 ‘재회’’, ‘춘천아리랑을 주제로 한 환상곡(개작초연)’으로 이어진 무대는 지역과 시대를 넘어 우리 민족의 삶을 담아내온 아리랑의 가치를 조명했다. 무대의 마지막은 ‘강원도 소리여행2’가 채웠다. 홍성순, 김청익, 김하경, 박혜미의 사물놀이 가락과 임효선, 엄태현, 홍승아, 전상영의 피아노 연주가 호흡하며 완성한 곡은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아리랑의 정수를 구현해냈다. 강원 PAX 아라리를 이번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우리 가락의 확장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리뷰]무용학과 설립 30주년 기념 공연
지난 18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무용학과 설립 30주년 기념 공연’은 예술성과 전통,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동시에 아우른 감동의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춤으로 이어온 30주년 예술로 이어질 미래, WE ARE ON STAGE’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 공연은 강원대 무용학과가 지난 세월 동안 쌓아온 학문적·예술적 성과를 되돌아보며, 다음 세대를 위한 창의적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각기 다른 전공의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의 경계를 넘는 협업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무대는 무용학과의 전공별 특성을 고루 반영한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졌다. ‘고무악’을 시작으로 전통의 울림을 되새겼고,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보여주는 ‘레실피드’, 시간의 흐름과 인간 내면을 조망한 현대무용 작품 ‘시간의 흔적 – Traces of Time’, 발레 ‘코펠리아 파두되’의 고전적 아름다움, 한국무용의 역동성을 살린 ‘버꾸춤’ 등이 이어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적 연대를 형성한 점은 공연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공연은 지난 시간을 기념함과 동시에 무용학과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강원대학교는 앞으로도 무용학과가 예술교육의 중심이자 한국 무용예술을 선도하는 학문 공동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설립된 강원대 무용학과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전공 분야를 중심으로 실기 수업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며 전문 무용인을 양성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 비평을 통한 창작과 공감의 확장, ‘핀포커스’ 참여예술인 모집
춘천문화재단이 오는 28일까지 전문평론가와 시민리뷰단이 함께하는 창작비평 프로그램 ‘핀포커스: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시선’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창작의 깊이를 더하고, 시민과의 공감 폭을 넓히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전문 평론과 시민 리뷰를 통해 작품을 다
“윤석열 파면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건 인천 치킨집…'별점 응원' vs '별점 테러' 갑론을박
...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문구를 노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온라인 상에 퍼지자 윤 전 대통령 지지층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리뷰를 이용해 가게에 별점 1개를 주면서 '빨갱이 치킨'이라거나 '중국에서 온 애들이 잘 먹어요', '정치하려고 닭 파나' 등...
[리뷰]“바랠지언정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 기댈 곳 없는 세상, 서로의 별이 돼 주고 싶었던 연인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다가왔다. 2025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내 책상 위, 작고 따뜻한 산세베리아 화분’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34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서유진 작가의 희곡은 전민구 연출가, 김상옥 드라마투르그의 상상력을 거쳐 무대 위 펼쳐졌다. 무대 준비 과정부터 연출가와 드라마투르그는 물론 작가와 배우까지 머리를 맞대 탄생한 작품은 청춘의 빛나는 꿈과 고된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아르바이트로 급급한 ‘갑수’와 반 고흐의 그림을 마음에 품고 살지만 건설회사 계약직으로 도면 그리기에 바쁜 ‘도연’. 배우의 숨으로, 별처럼 무대를 비추는 조명으로 구현된 작품은 색이 바랠지언정 빛을 잃지 않는 청춘의 꿈을 말했다. 멀기만 한 꿈이, 팍팍한 삶이 고달픈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는 김지혜·김병윤 배우의 연기로 생명력을 얻었다. 이재호·김서연 배우의 연기 역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움직이는 세트로 장면 전환을 시도, 극에 즐거움을 더했다. “꿈을 꾸고 그리는 것에 대해서 잠깐 멈출 순 있지만 포기는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서유진 작가와 한 편의 동화같은 작품을 선사하고 싶었던 전민구 연출가. 작품의 진심이 닿은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꿈을 꿀 용기를 전했다. ‘내 책상 위, 작고 따뜻한 산세베리아 화분’은 오는 10월, 춘천연극제의 호흡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춘천연극제는 지역 연극인들과 협업, 연극의 숨결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서유진 작가는 “신춘문예페스티벌과 춘천연극제 무대에 작품을 올릴 수 있어 신춘문예 당선의 기쁨이 더욱 컸다”며 “마음 같지 않은 일과 사랑, 꿈에도 주저앉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TV하이라이트-3월25일
...지 가구들이 곳곳 채워지며 그때부터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이 담긴 공간으로 거듭났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25일 오후 8:50)=심상치 않은 그들의 몸짓! 게스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가온과 오드 그리고 예원과 함께하는 이번주...
TV하이라이트-3월18일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18일 오후 8:50)=이번 주 한블리를 찾아온 반짝이는 게스트, 더보이즈의 영훈과 상연이 등장했다. 사고 예방을 위해 밝은 머리로 염색해도 도로 위에서는 소용없다?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는 ‘검은 사람들’로 인한 아찔한 사고 상황! 심지어 상연도 피하지 못한 자
최혁진 전 비서관, 국회 입성…기본소득당 "당 활동 위해 민주당이 제명해달라"
새 정부 강원출신 장·차관 발탁할까···원주 출신 김정섭 전 실장 등 거론
‘시간 비워 뒀는데’…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제외된 시·도지사
강릉출신 김한수 의정관 사회·횡성 육회 비빔밥까지
이재명 대통령, 대학 시절 강원도 도보여행 일화 화제
춘천·원주서만 與 승리··· 지역구 국회의원 따라 간 대선 표심
특별한 보상 약속한 이재명 정부…예타 결과 임박 ‘폐광 경제진흥사업’ 진정성 첫 시험대
“이제 지방선거로” 여야 강원도당 6·3 지선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과 강원정가] (2) 대선 패배 후폭풍... 여당 의원은 세 확장
새 국무총리 후보자 4선의 김민석 의원 지명
장애와 절망을 넘어… 지역사회 헌신하는 원주 교사부부 ‘감동’
장애를 가진 아들을 사랑으로 키우며,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교육과 나눔을 실천해온 교사 부부가 잇따른 수상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상훈(단관초)·안현지(버들초) 교사 부부는 지난 17일 원주문화원에서 열린 ‘제23회 원주부부축제 기념식’에서 ‘2025 올해의 부부상’(원주시장상)을 수상했다. 부부는 2015년부터 원주에서 학부모교육, 인성교육, 마인드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왔다. 2022년에는 비영리 기관인 ‘별누리 작은도서관’(관장:이상훈)과 ‘하트톡 마인드교육원’(대표:안현지)을 설립해 소외계층을 위한 공부방,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복지를 실현해왔다. 올해는 부부가 원주시 학부모 상담전문가로 위촉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이상훈 교사는 18년간 공교육에서 소외된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진로·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바른 사람, 참사람 육성에 헌신해 왔다. 그 공로로 지난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19일에는 교육부·교직원공제회 주관 ‘대한민국 스승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사흘 간격으로 이어진 수상 소식은 교육계 안팎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 교사는 “이번 상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묵묵히 걸어온 길을 인정해주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저희 활동에 공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자폐성 발달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아들을 정성으로 교육해 어린이 학생회장에 당선될 만큼 성장시킨 사연이 지난 2018년 5월 본보에 실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별누리’라는 도서관의 이름도 장애를 가진 자녀뿐만 아니라 누구나 희망의 별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담아 지었다.이상훈 교사는 “절망의 늪에서 나를 끌어올려준 이웃과 교육공동체에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별처럼 빛나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원 팬’ 알베르토, 송암 등장해 눈길
JTBC 비정상회담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강원FC의 열혈 서포터로 송암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춘천의 사위’ 알베르토는 지난 17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강원FC와 울산HD의 경기를 직접 관람, 응원하며 강원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알베르토’ 이름이 세겨진 유니폼까지 입었던 그는 경기 전 필드에 나가 리프팅을 선보였다. 또 관중석에 앉아 파도타기 응원을 함께하며 열정적인 팬심을 드러냈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손을 불끈 쥐고 일어서는 등 진심 어린 반응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 전 그는 “강원FC가 승리할 시, 다음 방송에서 강원FC 유니폼을 입겠다”고 공약을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다.후반전 울산이 선제골을 넣자, 그는 경기 전 약속했던 ‘울산이 먼저 득점하면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도 했다. 커피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잠시 눈살을 찌푸리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타까운 장면이 이어지자 아쉬워하던 그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자 누구보다 크게 환호하며 진정한 서포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경기 하프타임에는 강원 서포터즈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특유의 밝은 미소와 친근한 태도는 강원 팬들의 호응을 사 응원석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알베르토의 강원 사랑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강원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유학 시절을 보낸 그는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긴다. 춘천 출신 아내와의 인연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당시 여자친구를 보고 싶어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속초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부모님께는 단순한 기차 여행이라며 둘러댄 뒤, 몰래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온 ‘로맨틱’ 스토리는 팬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회자된다.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오랜 팬으로도 잘 알려진 알베르토는 한국에선 단연 강원FC의 서포터다. 춘천시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강원도에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던 그의 진심은 이날 경기장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강릉 산불로 터전 잃은 부부, 가톨릭관동대 학생들과 경북 산불 현장서 따뜻한 손길
속보=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부부가 가톨릭관동대 학생회와 함께 경북 산불 복구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2023년 4월 발생한 강릉 산불로 운영중인 펜션을 잃고 이재민 대피소에서 생활했던 이기동·권양숙 부부(본보 지난 2023년 4월19일자 21면 보도)는 18일 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와 함께 경북 영덕군의 한 농가를 찾았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해당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산불 피해를 위로하고 회복을 응원했다.이번 활동은 관동대 총학생회 측이 이씨 부부에게 먼저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들은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온기나눔 활동을 벌일 수 있었다.이씨 부부는 강릉 산불 당시 이재민 대피소에서 거주하면서도 희망브리지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이재민 의류 세탁 봉사를 한 바 있다. 여행 목적으로 매년 강릉을 방문하다 2020년부터 사근진해수욕장 인근에서 펜션을 운영했던 이들은 강릉 산불로 운영 중인 펜션이 불에 탔다. 졸지에 이재민 신세가 됐음에도 봉사활동을 벌이며 감동을 선사했다.이기동씨는 “다시 한 번 산불 현장을 눈앞에서 보니 마음이 편치 않고 무섭지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참석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관동대 학생들과 의기투합해 올 수 있게 돼 감사하며, 산불에 대한 지원과 정책이 현실적으로 개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진훈 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장은 “같은 동해안 지역이 큰 피해를 입어 더욱 마음이 쓰였다”며 “우리 손길이 작게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복지몰
사이트
어린이강원일보
함께사는 강원세상
모바일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신문구독
구독신청
PDF 지면보기
광고안내
신문지면 광고
전광판 광고
홈페이지 배너광고
광고국 조직
게시판
독자게시판
기사제보
독자투고
멤버쉽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문화체육행사
3.1절 시민건강 달리기
호반마라톤
고성 DMZ 평화통일 걷기대회
만해축전 전국고교백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