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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원자치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
제12차 강원자치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가 22일 동해안발전전략 심포지엄이 열린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함명준 고성군수(협의회장), 김홍규 강릉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탁동수 양양...
2025-10-22 1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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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연탄의 계절
갑작스러운 추위에 연탄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연탄 가격은 3년 여전에 비해 5.8%인상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
22일 춘천시 근화동에서 연탄배달업체 직원들이 연탄을 배달트럭에 싣고 있다.
2025-10-22 1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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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해안발전전략 심포지엄]“초고속철도 시대 글로벌 경제 거점 도약에 공동 노력”
서울~속초 고속철도 개통의 초고속철도 시대를 앞두고 동해안 발전을 위한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일보사가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한국신문방송편...
2025-10-2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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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대병원, 안전한 출산 환경 위한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대병원은 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 임산부와 함께한 10년의 동행’을 주제로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단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신과 출산의 순간을 담...
2025-10-22 16: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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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통일교가 교단 청탁 대가로 김건희에 건넨 6천220만원 그라프 목걸이, 샤넬 구두, 가방 확보
민중기 특검팀이 통일교가 김건희 여사에게 교단 현안 청탁의 대가로 건넨 고가의 목걸이·가방 등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상진 특별검사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건진법사 전성배 측으로부터...
2025-10-22 1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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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 미가입…제도 보완 시급
강원대병원이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단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국립대병원 10곳 중 4곳은 ‘의료사고 배상책임보험’에 ...
2025-10-22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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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주산지로 떠오른 강원, 생산 늘릴 '스마트팜' 확대
기후변화로 강원도가 사과 주 재배지로 떠오르면서 일손은 줄이고 수확량은 늘리는 ‘다축 평면수형 기반 스마트팜’이 강원형 재배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춘천시 동내면 사과 농가에서 열린 현장평가회...
2025-10-22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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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철도 시대 글로벌 경제 거점 도약에 공동 노력”
서울~속초 고속철도 개통의 초고속철도 시대를 앞두고 동해안 발전을 위한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일보사가 강원도,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한국신문방송편...
2025-10-22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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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범행 제안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넘긴 20대, 징역 10년 선고
속보=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한 사기에 속아 캄보디아로 갔다가 범죄조직에 납치·감금·살해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기 범행 제안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2...
2025-10-22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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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하려고 입양한 개·고양이 11마리 잔혹하게 죽인 20대, 항소심서 징역 1년 6개월…법정구속
입양한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11마리를 스트레스 해소를 이유로 잔혹하게 죽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부(황성광 부장판사)는 동물보...
2025-10-22 14: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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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 꺼내면 다 죽을텐데" 지하철 안에서 흉기 소지한 채 승객들 협박한 50대 남성 검거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승객들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1일 오후 5시께 ...
2025-10-22 1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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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캄보디아 범죄 한국인 가담자 최대 2천명 추산…韓 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
속보=국가정보원은 22일 "캄보디아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와 관련해 한국인 가담자가 약 1천∼2천명으로 추산되며,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후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 사건의 주범이...
2025-10-22 12: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