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드라마 `도깨비' 주문진서 촬영한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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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tvN서 첫 방송

케이블채널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다음 달 2일 첫 방송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강릉 출신의 스타작가인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썼다. '태양의 후예'를 함께했던 이응복 연출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25일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은 강릉의 주문진 앞바다에서 촬영된 장면이었다.

주인공 공유와 김고은은 사진속에서 애잔한 바닷가 랑데부로 로맨틱한 명장면을 예고했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낭만설화다. 공유는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하지만 평범한 19세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아 치명적인 운명의 사랑을 담아낸다.

김은숙 작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열심히 재미있게 만들었다. 프로페셔널한 배우들과 함께한 만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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