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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동계올림픽과 인제통일역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됐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는 감동적이었다. 쇼트트랙 김길리와 최민정의 동시추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의 금메달은 대단했다. 김상겸선수의 은메달 ...
2026-02-23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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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튼튼한 기초, 확고한 기본
생명의 위기를 핵으로 하는 복합다중 위기에는 대전환만이 살길이다. 대전환은 글자 그대로 근본적이며 전면적이고 종합적인 전환이다. 대전환은 정치의 혁명적 변화-이를테면 민주공화국에서 생명평화민주공화국...
2026-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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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외국인 밀집 지역’ 토론에 없었던 것
새해 들어 한국 방송에서 ‘더 로직’이라는 예능 형식의 토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논리학자로서 반가운 마음에 시청하다가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은 치안 특별 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라는 논제를 보고 깜...
2026-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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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칼럼] 3조원 AI 투자, 춘천에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신뢰
춘천시는 AI와 AX 분야에 3조원을 투자하며 AI산업·AI교육·AI행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AI기반을 아우르는 ‘3+1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의 AI산업 핵심과제 중 바이오 산업은 관내 대학과 연구기관, 산...
2026-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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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평창 철도, 아직 부족하다
서울에 사는 지인이 평창에 놀러오겠다고 했다. “기차 타고 어떻게 가면 돼?”라는 물음에 설명이 길어졌다. 서울에서 KTX강릉선을 타고 가장 가까운 평창역은 용평면 재산리에 위치해 있고, 기자가 있는 평창읍...
2026-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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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칼럼]지방의원 공천의 민낯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지났지만 풀뿌리 민주주의의 이상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최근 김병기·강선우·김경 파문은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구조적 부패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서울 시의원 ...
2026-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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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칼럼]장병주 상지대 경상대학장
필자가 초·중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다. “아들 딸 구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당시 표어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장려정책을 생각하면 ...
2026-02-09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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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사람이 만든 화약고
넷플릭스의 2019년작 다큐멘터리 ‘그날, 패러다이스(Fire in Paradise)’는 2018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패러다이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을 다뤘다. 생존자 증언과 현장 영상, 블랙박스, 휴대폰 촬영 등...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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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프리즘]이재명의 부동산, 시장을 이길 것인가? 운영할 것인가?
정치란 때로 거대한 태풍의 눈 속을 걷는 것과 같다. 고요해 보이지만 한 발짝만 내디디면 폭풍우가 기다리고 있다.이재명 권력은 지금 부동산이라는 거대한 욕망의 소용돌이 태풍에 다가선다.
부동산 이슈는 짧...
2026-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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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칼럼]겨울나무를 바라보며
진보 대통령이 뜻밖에도 보수 정당의 인사를 장관 후보자를 내세우며 그 청문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최고 학벌과 화려한 인맥을 뒷배 삼아 국회의원직에 올랐던 그이는 국회 청문회에서 제 흠결을 뾰족하게 따...
2026-02-05 15: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