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건강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란 외부로부터 오는 압력으로 인한 정신적인 긴장감으로 적당하면 생활의 촉진제가 될 수 있지만 과도하면 심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스트레스의 증상은 목의 근육이 수축해 머리에 혈액 순환이 안되면서 두통이 생기거나 췌장의 당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이 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신체 반응을 조절 할 수 있는 이완요법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을 하면 먼저 자기 통제력이 고양돼 운동 실천 행위 자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스트레스가 많은 장소를 떠나 기분전환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반응(맥박수 증가, 혈압 상승)의 정도도 낮출 수 있는 조깅, 산책 등의 유산소 운동을 주3회이상, 1회당 30분~1시간씩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일상에서 행동들이 필요 이상 빨라지게 되므로 의식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천천히 해보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는 느낌을 한결 줄일 수 있다.
또 푸른생선, 복합 탄수화물(현미·완두), 식물성 기름 등은 스트레스에 좋은 음식인 반면 제과류, 고기류, 모든 종류의 술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스트레스로 우울증이나 강박증을 3개월 이상 느낀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음악·미술·아로마 치료 등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신하림기자 peac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