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립공원 치악산 입산통제가 16일부로 해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사무소(소장:신종두)는 15일 봄철 건조기의 산불을 예방과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및 자연자원을 보호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행한 봄철 산불기간 입산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신규 반영된 탐방로인 부곡 큰무레골∼비로봉을 비롯해 영원산성∼주능선, 수레너미∼한다리골, 슥새울입구∼슥새울 등 4구간은 탐방자 안전을 위해 출입이 금지된다. 신 소장은 “입산통제가 해제되더라도 비정규탐방로 출입 및 야간산행을 비롯한 흡연, 취사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순찰과 단속을 지속할 것”이라며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시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