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도 직장인 당구대회]올림픽 입장권 상품…홍보 효과 톡톡

도당구연맹 선물 호평

마스코트 인형 등 경품도

동호인들 눈길 사로잡아

2018평창동계올림픽 G-50일을 기념해 열린 2017 강원도 직장인 당구대회에서는 입상팀 부상과 경품으로 올림픽 입장권과 관련 상품들이 제공돼 동호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도당구연맹은 대회를 앞두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150만원(총 15매) 상당의 올림픽 입장권을 구입했다.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스케이팅 입장권 2매가 주어졌다. 공동 3위 팀에게는 각각 스키점프 남자 예선, 스노보드 빅에어 입장권 2매가 수여됐다.

입장권은 대회 경품으로도 등장했다. 아이스하키 남자 플레이오프 2매, 아이스하키 남자 예선(체코-대한민국) 2매, 알파인스키 대회전 3매 등이 추첨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직장인 당구 동호인에게 전달됐다. 입장권 외에도 수호랑 반다비 인형, 성화봉 볼펜 등 다양한 올림픽 관련 상품 등이 경품으로 등장해 동호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윤 강원도청 당구 동호회장은 “대회의 부상과 경품이 올림픽 관련 상품들로 마련돼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며 “이번 대회가 도내 직장인 당구 동호인에게 올림픽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강경모기자 kmri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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