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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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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꼼빠농 평창에 현지 법인

반려견 전문관리사 교육 개강

【평창】평창군 평창읍에 들어서는 평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삼양꼼빠농은 최근 평창읍에 현지법인 평창삼양꼼빠농 설립작업을 진행 중이다. 10일 법인등기에 이어 12일 사업자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또 평창삼양꼼빠농은 지난 9일 사무실을 평창읍사무소 맞은편 KT빌딩 2층에 개소했다. 이어 10일에는 평창의료원 대강당에서 테마파크 내 반려동물 브리딩센터에서 근무할 반려견 전문관리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반려견 관리사 교육은 매주 4일(화~금요일) 동안 4시간씩 6개월 간 진행된다. 총 64명의 교육생 중 30명을 반려견 관리사로 채용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평창읍 종부리 산27번지 일원 17만9,600㎡에 500억원을 들여 내년 6월 일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시설은 애견호텔, 관광호텔, 국제산업전문대학, 브리딩센터, 애견추모관,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최찬섭 군 일자리경제과장은“평창을 반려동물 산업 메카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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