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체험존을 만들었다.
복지관은 최근 디지털 소외계층의 역량강화 교육 확산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위해 에스엘아이교육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무인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매장 내 키오스크 도입, 온라인을 통한 기관 행정 업무 등이 이뤄지고 있지만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이같은 디지털기기의 사용을 어려워 하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관은 이달 한 달 간 복지관 로비에 디지털체험존을 설치해 지역 내 디지털 약자에게 키오스크 및 스마트 기기 교육, 체험을 제공하는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방문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허기복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장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존을 설치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가 스마트 기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