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역대 최대 규모, 강원미술의 60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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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미술협회,
오는 1일까지 강릉아트센터

◇김춘배 作 reeds-galaxy

강원미술의 지난 6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제60회 강원미술협회 회원전’이 27일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강원예술제의 전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회원전에는 12개 지부에서 참여한 회원 259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예와 문인화를 비롯해 서예, 수채화 등 총 259점의 작품을 20호 이상의 크기로 만나볼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다. 특히 12개 지부가 함께 모인 자리인 만큼 지역별 특징을 전시 포인트로 잡아 작품을 관람하는 것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란 作 사랑

이종봉 도미협 회장은 "제60회 강원도미술협회전은 강원미술 60년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함께 걸어온 유일한 역사적 주인공이자 기록이다"며 "강원미술 100년을 꽃 피울 청년작가 발굴과 힘써주시고, 이들의 활동을 열심히 격려하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한 도예총 회장은 "1962년부터 시작된 긴 역사와 함께 강원미술이 이토록 발전하게 된 것은 도미협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함께하는 강원예술제를 통해 도민들께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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