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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중앙대 박인웅 3순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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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원주DB 이상범 감독이 박인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주DB가 대학리그 득점왕을 품었다.

원주DB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얻어 중앙대 4학년 포워드 박인웅(190㎝)을 지명했다. 올해 중앙대 주장을 맡았던 박인웅은 대학농구 U리그에서 평균 23.6점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3점슛 성공률 43.1%를 기록하며 수준 높은 슛 감각도 선보였다.

가드 포지션도 가능한 박인웅은 일찌감치 ‘포워드 최대어’로 꼽히며 전체 3순위 지명이 유력한 선수였다. 이번 지명으로 DB는 포워드 자원이 부족했던 문제를 단숨에 해결했다.

DB는 2라운드에서는 경희대 3학년 포워드 인승찬(195.9㎝)을 지명했다. 경희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던 만큼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해줄 자원으로 기대된다. DB는 3라운드에서도 선수를 지명했다. 한양대 4학년 포워드 김형준(187.3㎝)이 DB행 막차를 탔다.

한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창원LG는 연세대 3학년 포인트가드 양준석(180㎝)을 1순위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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