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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컬링 범대륙선수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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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인 춘천시청(스킵 하승연·서드 김혜린·세컨드 양태이·리드 김수진)이 제1회 범대륙컬링 선수권대회(PCCC)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춘천시청은 7일(한국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연장 접전까지 6대8로 아쉽게 패했다. 춘천시청은 3대6으로 뒤진 9엔드에 2점을 뽑은 뒤 10엔드에 1점 스틸에 성공하며 6대6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운명의 연장 11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일본이 2점을 얻으면서 우승을 놓쳤다. 춘천시청은 이번 준우승으로 2023 LGT 세계여자컬링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 대표팀인 서울시청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내년 4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BKT 타이어&OK타이어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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